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약 카르텔 (문단 편집) === 미국인 === * 프랭크 루카스 - 동남아시아에서 쿤사와 손잡고 헤로인을 밀수했다. 영화 [[아메리칸 갱스터]]로 유명하다. 이탈리아계 마피아와 협력했다. * 릭 로스 - 일명 고속도로 리키로스. LA의 흑인 갱스터로 유명한 마약상이었다. 랩퍼 [[Rick Ross]]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예명이다. * 조지 영 - 미국인으로[* 다큐에선 조지 정으로 잘못 번역된다.] 멕시코에서 대마를 운송해 팔다가 메데인 카르텔과 손잡고 코카인을 비행기로 운반했다. 운좋게도 단순 운반책이라 복역하고 풀려나와 일화를 다룬 영화 Blow도 찍고 다큐에도 간간히 나온다. * 레로이 반즈 - 일명 니키 반스. 흑인 갱스터로 뉴욕 할렘의 거물 마약상이었다. 이탈리아계 마피아와 협력했다. * 데메트리우스 플레노리 - 블랙 마피아 패밀리의 창시자 중 한명. 1990년서부터 2005년까지 디트로이트에 기반을 두고 미국 전역에 마약을 유통했다. 아들 플레노리 주니어는 2000년생으로 영화/드라마 배우로 데뷔했다. * 살바도르 마글루타 & 윌리 팰콘 - 7~90년대 [[마이애미]]의 마약왕이라 불린 쿠바계 갱단의 두목들로 남부 플로리다에서 가장 거대한 마약조직을 운영했다. 체포된 뒤 살바도르 마글루타는 징역 205년, 윌리 팰콘은 징역 22년을 선고 받았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Cocaine Cowboys: The Kings of Miami 라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볼 수 있다. * 펠릭스 미첼 - 오클랜드의 갱스터로 69mob의 두목이었다. 체포된 뒤 1986년 감옥에서 칼에 찔려 죽었는데 화려한 장례식이 큰 화제가 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qnVtwzaw6lM|영상]] * 래리 후버 - 시카고의 갱스터 디사이플스의 창시자로 시카고 남부에서 광범위한 마약거래로 악명이 높았다. 체포된 뒤 6건의 종신형을 받았다. * 레이풀 에드먼드 3세 - [[워싱턴 D.C]]의 악명높은 마약밀매업자로 [[메데인 카르텔]]과 협력하여 코카인을 밀수한 뒤 크랙 코카인화 하여 워싱턴의 길거리 갱단들에게 도매로 팔아치워 떼돈을 벌었다. 1년동안 150명 규모의 그의 조직은 30건의 살인을 저질렀으며 워싱턴 D.C의 치안을 크게 악화시킨 주범으로 평가된다. 1989년 체포되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받았다. * 리치 포터, 알포 마르티네즈, 아지 페이슨 - 80년대 중반 뉴욕 [[할렘]]을 장악했던 흑인 마약상들이었다. 이들의 일화를 모티브로 따서 영화 Paid in Full이 제작됐다. 알포 마르티네즈는 체포된 뒤 정부증인으로 증언을 했고 2015년 풀려났다. 그러나 2021년 10월 31일 [[할렘]]에서 증언과 리치 포터를 배신하고 살해한 것에 대해 보복으로 보이는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 프랭크 매튜스 - 일명 블랙 시저. 1965 ~ 1972년까지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동부에서 활동한 가장 강력한 흑인 마약상이었다. 이탈리아 마피아와 협력하려 했으나 이미 블랙 마피아와 협력 중인 이탈리아 마피아들은 거부했다. 그래서 쿠바 마피아의 대부인 롤랜도 곤잘레스 누네즈와 손잡고 남미에서 대규모로 마약을 밀수했다. 이후 블랙 마피아와 경쟁했고, 1973년 체포됐으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온 뒤 법정에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도주했다. 현재까지 잡히고 있지 않고 있다.[* 여담으로 [[더 와이어/등장인물]] 중 치즈가 [[https://www.youtube.com/watch?v=7rWuJ3eD6Qc|죽는 씬]]에서 잠깐 단역으로 나오는 시니컬한 늙은 마약상 Clinton "Shorty" Buise는 진짜 볼티모어 OG 출신으로 프랭크 매튜스의 볼티모어 부관이었다고 한다. 2013년 노환으로 사망했다.] * 카보니 새비지 -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한 강력한 흑인 마약상이었다. 수많은 살인을 지시했으며, 2004년에 자신을 배신하고 연방정부의 증인으로 돌아선 전 동료의 집에 화염병 공격을 가하라고 명령하였다. 이에 어린아이를 포함한 6명이 죽게되는 참사가 일어났고, 결국 사형선고를 받고 현재 수감 중이다. * 앨턴 콜스 - 일명 "에이스 카포네"라고 불린 필라델피아의 흑인 마약상이다. 20명의 부하와 함께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코카인 2500만 달러어치를 옮겼다. 스튜디오를 만들어 음반 사업도 했다. 2009년에 결국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